[왜곡] 코드기어스 R2 12화 - 하렘마스터 를르슈

코드기어스 2008.07.03 22:06
지금까지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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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거유제국 황제에게 반항하여 황위계승권을 반환한 미연시폐인황자 를르슈. 그는 거유만을 추구하는 불합리한 신성거유제국에게 대항하여 미소녀의 다원화를 위해 그리고 거유 어머니가 암습을 받고 사망에 이르기까지 황제가 방치플레이를 한 것을 복수하기 위해 슬렌더한 불로불사의 피자마녀 c.c의 m노예가 되겠다는 계약을 맺고 왕의 힘 '기어스'를 얻어 제로로서 자신만을 위한 하렘국가건설을 시도하게 되었던 것이다.

  제로는 하렘연방건국의 기틀인 하렘구성원들을 마련하기위해 로리천자가 있는 로리연방과는 최대한 친선관계를 맺어 대국인 거유제국과 대적할 수 있는 세력기반을 업고 로리연방 영토내에 존재하는 기어스 교단을 통해 자신의 기어스를 강화하기 위해 100만명과 함께 AREA11에서 중화연방으로 추방당했다.

  중화연방으로 떠나기 전 제로는 스스로 가면을 벗어 디드하르트에게 등용된 기밀공작원 코드네임 s.s에게 정체를 노출하고 학원내 미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작업착수를 지시했다.
  하지만 스자쿠급의 신체능력의 그녀는 두뇌까지도 스자쿠와 판박이라 를르슈의 체력부족으로 인해 최대로 플레이가 가능한 하렘구성원 수의 한계를 인식하지 못한 채 앞뒤가리지 않고 수면시간을 하루에 3시간으로 줄여벌인 채로 문어발식 하렘구성원 확장을 시도한 결과 108명과 데이트 약속을 잡아버리고 말았다. 이에 를르슈는 s.s가 작업해놓은 여자 수가 황제의 것과 같기에 큰 충격을 받았다. 자신은 방치플레이를 해서 처첩들을 죽게하지 않기 위해 소수정예만 키우겠다고 다짐했기에…….

  하렘연방 Best 3인 카렌을 거유제국에게 납치당한 슬픔을 얹고 AREA11로 귀환했던 제로는 기어스를 걸었기에 의식적으로 거리를 두던 셜리에게 자신으로 위장한 사요코가 키스를 하는 만행을 저지른 바람에 그동안 해온 이미지관리가 무너지고 의심받게 된 자신의 간지에 충격을 받고 말았다. 간지에 살고 간지에 죽는 그가 간지를 잃고 모든 것을 잃게 되는 위기상황이었다. '이럴 때 c.c가 있었다면 장래를 약속한 사이라고 공언할 텐데…… .' 라며 일전에 c.c를 토마토박스로 밀쳐넣고 외면해서 토마토절임으로 만들어 놓은 일은 반성도 안하고 c.c를 배려따위는 하지도 않으면서 제 편할대로만 c.c를 이용해먹는 를르슈였다.

하렘연방 Best 3

no.1 불로불사의 피자마녀 c.c(장점 : 슬렌더속성으로 균형잡힌 이상적인 미, 늙지않는 영원한 미모)
no.2 혼혈 에이스 파일럿 '카렌'(장점 : 혼혈속성에 파일럿슈츠속성, A+급 거유속성. 덧. S급은 미레이)
no.3 하렘연방의 물주 '스메라기 카구야'(장점 : 로리 빈유속성으로 스메라기 콘체른의 오너, 거부)


그런데 급속한 확장으로 순탄한(?) 하렘연방의 뿌리를 흔드는 존재가 혜성처럼 나타났으니...
그 이름은 眞카사노바 처녀킬러 '지노 바인베르그'!






  귀족들의 사교계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풍문이지만 지노는 자신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이용해 소녀들을 농락해서 넘어오게 만든다음 소녀의 순결을 따먹고 단물을 쪽쪽 다빨아먹은후 새 여자로 갈아타는 뼛속까지 느끼하고 사악한 귀축속성의 처녀킬러였다.
  지노는 얼굴은 조금 딸리지만 겉으로 보기에 나이트 오브 쓰리라는 거대한 사회적 배경을 갖고 있었기에 그와의 결혼을 발판으로 귀족이 되고자 하는 서민 된장녀 4천왕을 기점으로 지노를 쫓아다니는 된장녀들은 순결만을 잃을 위험성도 모르고 배경만 보고 불속에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지노를 쫓아다녔다.  지노의 추종자들은 외모보다 사회적배경을 우선시하기에 를르슈의 빠순이들에 비해서 전반적으로 미모가 떨어졌고 그 수도 적었다.
  하지만 또 다른 라운즈인 로리속성과 기어스속성을 지닌 나이트 오브 식스 '아냐 알스트레임'마저 를르슈 에게 푹 빠져서 나이트메어 모드레드까지 동원해가며 를르슈에게 돌진하는 상황으로 추측해보건대 느끼남 '처녀킬러 지노'는 를르슈의 적수는 아닌 듯 했다.


그.런.데!! 순탄한 제로의 하렘연방건설에 이레귤러가 발생하고 말았다.





  미레이회장이 졸업 전의 마지막 이벤트로서 개최한 것은 모자를 강탈하면 그사람과 강제로 애인이 되는 '큐피드의 날'이었다. 사요코에게 루트정보를 주기 위해 기밀정보국 기지로 가던 를르슈는 '미야'라는 B급의 거유속성을 가진 엑스트라 빠순이소녀에게 모자를 강탈당하고 여지없이 듣보잡에게 잡혀살 운명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게다가 자신의 속성 에 등급매겨지는 지위에 대한 분수도 모르고 덤벼드는 이 빠순이는 '마이허니' 라고 낯간지러운 소리까지 하는 것이었다.

  하렘연방 총수인 를르슈는 슬렌더속성이면서 불로불사라는 고유스킬을 가진 피자마녀 c.c를 하렘연방의 일인지상 만인지하의 자리인 처(1황녀)의 내정자로 마음먹고 있었다.
  그런데 겨우 B급의 하위 거유속성따위로 하렘연방 총수의 가장 가까운 옆자리 아내자리를 먹자하려고 했던 분수를 모르는 이 정신나간 엑스트라 소녀에게 홧김에 분노의 기어스를 걸어버리고 말았다.
  미야의 B급 하위거유속성으로서는 첩은 커녕 를르슈에게 하룻밤 성은을 입으면 감지덕지할 궁녀정도의 지위가 부여되는데 과욕을 부린 대가로 이 빠순이소녀는 를르슈에게 100m 접근금지에 처해지게 되고 말았다.


무너진 루간지 커밍아웃하다!!



 

  오늘 하루 빠순이들의 여난에 지독히 시달린 하렘마스터 를르슈는 이대로는 세계를 부수고 자신이 주도하는 하렘연방으로 재창조하지 못한다고 판단. 자신의 체력으로는 모든 여성을 상대하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내리고 뼈를 깎는 특단을 내리게 된다. 그것은 바로 거짓된 커밍아웃선언이었다.
  하지만 진정한 본심은 자신의 체력부족으로 전부 상대할 수 없는 과도한 빠순이의 감산이 주목적이었다. 하지만 이 선언은 극약처방이었기에 일신의 보존이라는 목적은 달성했지만 아 사건을 기점으로 학원내에서 '변질자 회장'이란 칭호를 얻게 되지만 이것은 아직 조금 더 먼 미래의 일이다.


이벤트 종료 그리고 깨진 평화





  결국 애쉬포드학원에서의 를르슈는 파트너를 셜리로 결정해 이 사건을 무마하고 를르슈의 대외용 거짓 커밍아웃 폭탄선언으로 인해 꽤 많은 수의 를르슈의 빠순이들이 처녀킬러 지노'로 돌아서는 전환점 플래그가 되었고 지노의 사악함을 모르고 있는 빠순이들의 지노에 대한 호감도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다.
  학원제를 기점으로 이 소소한 평화는 곧 깨지게 된다. 오렌지의 역기어스(기어스 캔슬러)에 의해서…….
드디어 복수의 칼날을 품은 오렌지 제레미아경이 등장하셨다. 샤리에게 걸었던 기어스는 풀리고 어떤 결과를 빚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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